코로나에 대해

김여주 · 안녕하세요
2022/03/13
요즘 또 코로나가 심각해졌다. 코로나 때문에 부모님의 허락을 받고 나가서 놀기가 눈치가 보여 잘 놀지 못한다. 다른 친구들은 잘 노는데 나만 놀지 못하니 나만 홀로 소외감을 느끼는 기분이다. 물론 이 시국에 노는 것이 위험할 수 있지만 하루하루가 소중한 나에게는 집에 있는 것보다 좋은 추억을 쌓고 싶은 마음이 크다. 만약 코로나가 없었더라면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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