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31
음음음.제가 작업을 하지않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 있어 반가웠네요.근데 용기를 내신적도 있네요.아...넘 멋져서 좀 질투납니다.ㅎ.아,진심요.
열심히 어떤어떤 단상을 전하시는 님의 행보에 제가 많은 생각을 했고 또 웃기도 울기도했죠.그럼요.책을 내셨으면 작가시죠.음..신춘문예당선이 쉬운건 아니잖아요. 제가 예전에 섬겼던 교회에 집사님 한분이 신춘문예당선된 분이셨는데(전 너무 놀랬죠),전혀 글과는 상관없는 모습이셨어요.꿈을 버리신건지,
사는것을 쫓느라 멈추신건지 여쭤보진 않았지만..갑자기 님글을 읽다가 그분생각이 났어요. 님은 지금처럼 글속에 계셨음 바램해봅니다.자신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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