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흥
윤석흥 · 순간을 소중하게~
2022/03/31
노동의 소중함
어쩌다 아침일찍 일어나 밥 한술 뜨고  건널목에서 교통정리를 한다. 시간은 1시간여 신호등에 따라 올리고 내리기를 반복하는 일이다. 그런데 1시간 일하고 9천원 받는다. 한달의 10일만,집에서 건널목 까지는  마을버스로 가야한다. 왕복 버스비 2.600원을 제하면 6.400원 제자리에서 한시간 서서 일하는대가로 받는 6,400원 정말로 소중한것인가.
하
하연 · 커피와 시한편
2022/03/31
답글: 노동의 소중함
경제/소비자
노동의 댓가는 소액이라도 소중하죠
게다가 건널목 교통정리는 사람들의 안전지킴이로 봉사하는 보람도 느낄수있는 일이라 
아침에 1시간 값지고 가치있는 일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좋을거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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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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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흥
하야니
얼룩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