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비의 직장생활
지비의 직장생활 · 30대 직장인의 생각노트
2022/04/05
글에서 '곰곰한' 새벽냄새가 나는것이 상쾌해지고 좋습니다.
곰곰한이란 단어가 참 좋네요
저의 출근하기 전 아침은
눈을 뜨자마자 레이스가 시작됩니다.
정해진 시간안에 도착해야한다! 달려!

후다닥 달리다보면 코내밀새없이 새벽의 분위기를 느끼지도 못하고
회사라는 결승점입니다.
글로나마 아침새벽공기 맡게 해주신 현비님 감사합니다ㅎㅎ

아침출근해서 커피한잔 마시며
오늘도 역시나 30분 딱맞춰 도착한 나에게 취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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