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만 · 70년 개띠 강원촌놈
2022/04/05
부모님 밑에 계셨을때는 당연한거 처럼 느끼지지만 ..독립을 하고 나면 피부로 하나하나 느껴짐니다
삶은 무게란  그런거 같아요 우리는 고마움을 잘 모르고 살지만 그 부모님이 떠나시면 그제야 아는게 우리내 인간입니다 .부디 효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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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살지만 항상 긍정의 마인드로 매일매일 삶의 변화와 행동으로 미래는 행복하리라는 믿음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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