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 좋아하는 이유!

다도의 여왕
다도의 여왕 · 호기심 천국, 해피 베이비, 단세포
2022/04/05
혼자 인 것 같지 않아서 좋아요.

허공에 이야기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여기는 모두가 함께 와서 이야기 나누는 곳이잖아요.
모두가 함께 남기는 이야기들.

읽으라고 강요하지도 않고,
쓰라고 강요하지도 않고.

그래도 소근소근 자기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고.
함께 모여 무언가를 같이 하고 있다는 그 생각 자체가 좋은 것 같아요.

얼룩커님들, 반갑습니다.
힘내셔요!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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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에 한번씩 나라와 도시를 옮겨 사는 사람. 세상에서 숨쉬는 마지막 순간까지는 내 다리로 걸어다닐 수 있기를 바라는 사람. 경제적 힘을 키워 나눔을 하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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