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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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3
코로나 확진자의 삶이란
3월 19일 코로나 확진 후 집콕을 하면서 답답하기도 하지만 편안함을 느낀다 하지만  너무 아프다  정신차리고 보니 5일이 훌쩍 흘렀다 열도 없고 기침도 심하지 않았지만 진짜 목이 누군가의 표현을 빌리자면 칼로 난도질 하는 것 같은 느낌이라고 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그 느낌 항상 사람은 늦게 깨닫는다 건강은 정말 소중하다 소중하고 소중하고 건강이 최고
만드는남자
만드는남자 · 즐거운 삶은 스스로 만들기 / 30대
2022/03/23
답글: 코로나 확진자의 삶이란
생활/사건사고+7
진짜 어느 때가 되었던 건강이 최고 우선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닌 것같아요.
하루빨리 건강함을 되찾고 무사히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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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삶은 스스로 만들기 /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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