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저성장 시대라는 걸 체감하게 됩니다.
이전 세대들처럼 회사를 가면 돈을 버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대기업을 가도 정말 0.0001%빼고는 어렵습니다.
소설 제인스빌 이야기를 살펴보면
기업에만 의존했던 사람들이 갈 곳이 없어져서
고생하는 장면들이 연출됩니다.
즉, 회사가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고
플랜B, 플랜C로 남들과는 다른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회사에 얽매이는 것보다 각자의 사업을 세우는 삶을 살아야
문제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