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수록 체력과의 싸움 같습니다. 체력이 따라줘야 일의 능률도 올라가고 일상 생활도 더 건강하게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저 역시 이러한 이유로 운동을 하고 있는데요. 귀찮을 땐 세상 귀찮습니다. 근데 해.야.만 하더라구요..ㅠ 운동하기 전에는 내 자신과 실갱이를 벌이다가 결국 꾸역 꾸역 끌려가다시피 하고 있네요^^ 시작 전에는 귀찮고 힘들지만 땀 흘리면 뭔가 활동적이게 되고 활력이 생기는 것 같아서 그 기분을 느끼려고 더 하게되는 것 같네요..ㅎ
맞아요 ㅜ시작은 힘든데 운동이 끝나고 나서의 활력과 생기는 요즘 현대인들에게 정말 필요한 요소인 것 같아요 저도 파이팅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