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김혜경 · 일흔세살의 강화댁
2022/03/22
출근하며 어제의 숙제를 생각해본다
과연 내게 일이 생겼을때 사실대로 말할수 있는 사람이 몇명 일까?
아니 한명이라도 있나?에고 난 잘 못 살아왔나보다.
내딴엔 거짓없이 살아 왔다고?...이렇게 자신있게 내게 말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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