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더 자주 읽어보겠다고 밀리의 서재를 구독했는데 물론 이용하긴 하지만 100% 전자책을 읽진 못하겠더라구요. 지금도 한달에 한번에는 꼭 종을 삽니다. 바로 읽진 못하더라도 추후에 눈에 보이니 읽긴 하더라구요. 곁에 자꾸 두려고 하는데 제가 책을 자주 읽는 방법 중 하나 인것 같아요. (아무래도 전자책은 눈에 계속 보이진 않으니.....!)
왠지 이 책을 갖고 싶다는 소유욕이 먼저 생겨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쌓여가는 책이 좋긴 한데 시간 맞춰 때 맞춰 다 읽어내기가 쉽진 않네요.
꼭 보고 싶은 책을 결국은 전자책으로 돌리게 된 이유도 공간 부족이 가장 컸습니다.
갖고 있다는 느낌은 아무래도 종이책 보다는 덜 한 것 같네요.
손에 닿는 감촉, 책장 넘기는 기분, 전자책이 따라올 수가 없는 부분이고요.
왠지 이 책을 갖고 싶다는 소유욕이 먼저 생겨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쌓여가는 책이 좋긴 한데 시간 맞춰 때 맞춰 다 읽어내기가 쉽진 않네요.
꼭 보고 싶은 책을 결국은 전자책으로 돌리게 된 이유도 공간 부족이 가장 컸습니다.
갖고 있다는 느낌은 아무래도 종이책 보다는 덜 한 것 같네요.
손에 닿는 감촉, 책장 넘기는 기분, 전자책이 따라올 수가 없는 부분이고요.
요샌 책 표지도 너무 예쁘게 나와서
소유욕이 더 강해지는 것 같아요 ㅎㅎ
그래도 그런 소유욕이 생기는 책이면
언젠가는 읽을수도 있겠지 하는 생각에
이번달에도 삽니다...책...!
왠지 이 책을 갖고 싶다는 소유욕이 먼저 생겨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쌓여가는 책이 좋긴 한데 시간 맞춰 때 맞춰 다 읽어내기가 쉽진 않네요.
꼭 보고 싶은 책을 결국은 전자책으로 돌리게 된 이유도 공간 부족이 가장 컸습니다.
갖고 있다는 느낌은 아무래도 종이책 보다는 덜 한 것 같네요.
손에 닿는 감촉, 책장 넘기는 기분, 전자책이 따라올 수가 없는 부분이고요.
왠지 이 책을 갖고 싶다는 소유욕이 먼저 생겨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쌓여가는 책이 좋긴 한데 시간 맞춰 때 맞춰 다 읽어내기가 쉽진 않네요.
꼭 보고 싶은 책을 결국은 전자책으로 돌리게 된 이유도 공간 부족이 가장 컸습니다.
갖고 있다는 느낌은 아무래도 종이책 보다는 덜 한 것 같네요.
손에 닿는 감촉, 책장 넘기는 기분, 전자책이 따라올 수가 없는 부분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