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자연적인 하나님 간증#3

2022/03/08
# 방언 1

예수님을 영접하고 1년동안 주님과 1대1로 예배를 드리며 관계를 쌓아가고 있을때 일을 하면서 힘든 일에 대해 카페에서 알게된 언니를 통해 다른 교회를 가게 되었다

그곳은 성령님에 대해 가르치고 성경에 나오는 많은 은사가 실제로 이뤄지는 곳이었다
그 언니는 하나님께 한 영혼을 주님이 맡긴다는 얘기를 들었고 나를 만났다고 했다 그러나 그 언니는 나를 목사님과 상의하고 청년부에 넣고선 그 교회를 떠나버렸다
그 교회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목사님, 선교사님들도 성도로 있었고 외국에서도 일부러 찾아오는 이름있는 곳이었다

청년부 목사님은 나보다 몇살 위에 젊은 여자목사님이셨는데 은사가 있으셔서 나를 기도를 해주시는데 방언을 이미 받았다고 '할렐루야'를 빠르게 계속 해보라고 했다 시키는대로 하다보니 목사님이 아니라고 다시 해보라고 몇번 시키더니 '할렐루야'가 빨라지니 '라라라'소리가 되어 나왔다 그러자 목사님은 내 소리를 들으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찬양한다는 동시통역을 해주셨다
나는 이게 도대체 믿어지지 않았는데 목사님은 방언 맞으니까 매일 방언을 하라고 시키셨고 청년부로 데려갔다 
아이들은 15명정도 되었는데 다들 순하고 예뻤고 은사가 열린 사람들이 많아서 주로 한사람을 가운데 두고 다들 기도로 환상본것으로 예언이나 대언을 해주었다
그러다 개인적으로 얘기안한 부분까지 끄집어내서 얘기를 해주는것을 듣곤 놀라기도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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