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 · 얘기를 나뉩니다.
2022/03/08
서비스직에 종사하시다니 많이 힘드시겠어요
저도 서비스직에 종사할때면 별에별 손님들을 마주하곤 합니다.
그 사람에 그릇이 그것밖에 안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렇기에 대부분 그런류에 손님이 오면 그냥 가식적이게만 대합니다.
그 사람한테 진심으로 대할 이유는 없습니다.
진심으로 대한다고 알아주지도 않습니다.
그 사람들은 남한테 피해를 주고 본인한테 피해가 돌아오는 것을 
못참는 부류입니다.
그렇기에 진심으로 대할 사람과 그렇지 않을 사람을 구분하세요
서비스직이라고 해서 남을 챙겨주기만 해서는 힘듭니다.
제일 먼저 본인을 챙겨야 비로서 남을 챙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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