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일 퇴사를 생각한다.17
2022/07/27
책 부자의 그릇 초반부를 봤을때,
추운 겨울날씨에 따뜻한 밀크티가 먹고 싶은데
100원이 모지라 노인에게 빌리게 된다.
하지만 정말 그걸 먹을텐가 하며 말리던 노인이 없었다면
차가운 밀크티를 먹을 뻔한 이야기가 나온다.
돈이 없는 상황에 절박하기까지 하면,
평정심이 없어서 더욱 판단하기 어려워지는 상황을 말해주는 것 같다.
그런것같다. 돈이 없으면 한푼이라도 아쉬워 행동도 고약해지고,
시야도 좁아지는 듯 하다.
자본주의에서 돈은 곧 여유이지 않을까?
추운 겨울날씨에 따뜻한 밀크티가 먹고 싶은데
100원이 모지라 노인에게 빌리게 된다.
하지만 정말 그걸 먹을텐가 하며 말리던 노인이 없었다면
차가운 밀크티를 먹을 뻔한 이야기가 나온다.
돈이 없는 상황에 절박하기까지 하면,
평정심이 없어서 더욱 판단하기 어려워지는 상황을 말해주는 것 같다.
그런것같다. 돈이 없으면 한푼이라도 아쉬워 행동도 고약해지고,
시야도 좁아지는 듯 하다.
자본주의에서 돈은 곧 여유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