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06
글을 읽는데 상당히 불편한 분위기가 스멀스멀... 얼룩소를 다시 확인하게 하는군요.이 글이 메인에 떳길래 들어와 슬슬슬 읽다보니내가 살고 있는 동네 그래도 믿고 의지하는 의료생협도 있고 조합원이기도 하는데뭐 이런 목구멍에 침이 잘 안넘어가서 ... 어젠가, 사탕먹자는 분이 나눠준 사탕하나 입에 넣고 다시 이바구 합니다. ... 빨래 널고 다시와서 천천히 또 읽어볼랍니다. 한마디 더... 글에도 예의가 있는 건데 글빨지식빨은 좀 돼도 교양빨이 좀 부족하신 듯~ ;;
30여년 넘게 서울 아닌 곳에서 살고 있고 나와 가족, 이웃들을 대부분 사는 곳 가까운 곳의 필요한 의원들을 이용합니다. 좀 더 ‘큰’ 병원의 진료를 요할 땐, 처음 방문한 병원의 진료의뢰서를 갖고 방문합니다. 그래서 1차부터 3차병원이 존재하는 거겠죠.
의사선상님이 ‘정말 중요’하다고 두 번이나 강조한 (2. 병원은 커야 강하다.) 규모를 보면 아무래도 의료민영화얘기를 하고 싶었던 게 아닌가 싶네요. 24시간 커다란 병원에서 잘 돌아가는 시스템에 입원한 환자는 죽을 환자라도 짠, 하고 살려낼 것 같습니다. @.@;;
30여년 넘게 서울 아닌 곳에서 살고 있고 나와 가족, 이웃들을 대부분 사는 곳 가까운 곳의 필요한 의원들을 이용합니다. 좀 더 ‘큰’ 병원의 진료를 요할 땐, 처음 방문한 병원의 진료의뢰서를 갖고 방문합니다. 그래서 1차부터 3차병원이 존재하는 거겠죠.
의사선상님이 ‘정말 중요’하다고 두 번이나 강조한 (2. 병원은 커야 강하다.) 규모를 보면 아무래도 의료민영화얘기를 하고 싶었던 게 아닌가 싶네요. 24시간 커다란 병원에서 잘 돌아가는 시스템에 입원한 환자는 죽을 환자라도 짠, 하고 살려낼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