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신작 · 다시 글을 쓰고 싶은 엄마 얼룩커
2021/10/14
와 우~  속이 후련하네요.

얼룩소를 알게 되고,가입하고, 며칠째 글을 쓰면서 그리고 틈틈이 둘러보기를 하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머릿속에 얼룩소에 대한 이렇다할 정의를 내리지 못해서 답답함도 있었습니다. 

얼룩소 프로젝트에 대해 속시원하게 짚어주신 님의 진단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심도있는 고민, 
인상적이었습니다. 

저 역시 만원의 보상에 눈 먼 채굴러였더라구요^^:
얼룩소 사용 설명서를 완독했으니 이제 채굴러에서 얼룩소 프로젝트의 제대로된 프로듀서(?)가 되기까지 매일매일 고민하고 더 생각하고, 더 열심히 관심과 애정을 갖고 얼룩소에 임하겠습니다.  

얼룩소를 통해 매일매일 생각이 커지고, 
매일매일 더 나은 모습으로 성장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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