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고래
하늘고래 · 이런저런 이야기 늘어놓는 평범한 사람
2022/07/29
친구란 함께한 시간의 량이 아니라
내가 힘들때 먼저 생각나고
내가 힘들다 느끼지 못할 때
문듯 옆에 있어주는 것인 것 같아요

부럽네요.. 
저런 친구 한명 있으면
친구 100명 있는 사람이 
부럽지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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