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현 · 사회복지사
2023/01/12
직장인들은 직장생활을 하면서  사직서를 품에 넣고 다닌다고들 한다.
자기 직업에 만족하는 사람은 없다는 것이겠지요~
먹고사는 것이 중요한 현실에 기분대로 사직서를 낸다고 더 맘에드는 직장을 구한다는 보장이 없기에 항상 참을인자를 가슴에 새기고 출근길에 무거운 발걸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지친모습으로 퇴근을 하는거겠죠.
일하는것이 즐겁고 행복한 일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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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로 장애인복지시설 운영하였으며, 2년전 은퇴 후 새로운 삶에 적응하며 프리랜서로서의 즐거움을 찾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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