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그다음이 문제라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뭔가를 기대하고 기다리다 그게 안되었을때의 충격..후폭풍을 어떻게 수습하고 헤쳐나갈지에 대한 계획이나 정책은 준비를 하고 있는건지 의심스럽네요..
장기..바둑처럼 그 다음수를 생각하고 움직이는 영리함이 필요하고 국민들은 그런것을 원할텐데..
아랑곳하지 않고 놀러다니는 인상만 받으니 더 갑갑함을 느낄수 밖에 없네요..
진짜 스와프가 문제가 아니라 그 다음에는 우리 경제에 우리가 살아가는 시장경제에 또 어떤 일이 발생할지
불안하네요..
뭐 이젠 알아서 그런것을 공부해야지 될것 같아서 ..
이번 정부때문에 정말 뭔가 자기 발전을 도모해야한다는 점에서는 고맙네요...ㅡ.ㅡ
환율의 영향에 따라 급변할지 아니면 일시적으로 움직이고 말것인지..
지켜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