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과의 의견차이

경제적 자유인 · 경제의 자유를 바라고 바라는 청년
2022/08/04
안녕하세요! 오늘도 하루 빨리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경제적 자유인입니다.
오늘 전 여자친구를 만났는데 담배 때문에 또 속상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술과 담배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다른 충분한 저의 취미와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돈 안드는 활동들이 있다고 생각해서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담배를 하는데 매번 거기에 돈을 쓰고, 건강을 해치니 걱정을 항상 하게 되네요. 물론 담배를 핀다는것 자체에 나쁘다고 할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저와 결혼할 사이이고 결혼을 이제 준비를 해야하는데 담배를 끊겠다 약속을 해놓고는 이렇게 몇번 그냥 넘어가면 어느샌가 피고싶은 만큼 피고 있네요. 그래도 감사한건 저한테 거짓말을 안한다는거에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떤게 최선의 방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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