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혜나
차혜나 · 그냥 아무 말을 합니다
2022/08/27
저 요즘 여기에 진짜 꽂혔어요ㅋㅋㅋㅋ

처음엔 에이 그래봤자 그걸로 뭐해 했었는데 오히려 좀 돈을 쓸때 더 신중해지고 좋더라구요!
한동안 흥청망청 쓰곤 했었는데 요즘은 아끼는데 재미가 들렸습니다ㅎㅎㅎㅎ

저도 그냥 마음 가는대로 잘 쓰는 물건이 나오거나 호감가는 회사 주식을 샀었는데 이젠 좀 공부를 더 해보려구요ㅎㅎ

티끌 모아 태산 언제 될지 모르지만 그래도 티끌조차 안 모으는 것 보단 낫겠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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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서 돌아다니는 말을 합니다. 생각이 많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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