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11/05
어제밤에 감기올것같은 느낌이 들길래 쌍화탕 1병하고 잤더니 나아진것같습니다.
요즘 일이 좀 많아 무리 했더니 몸이 강제휴식 요청 들어와서 하루종일 쉬었습니다.

쌍화탕 은 대체의학 공부할때 감기예방에 효과있다고 배웠기에 가끔씩 감기기운들때 복용합니다.



연구된 문헌을 찾아보면 쌍화탕은 체온의 변화, 염증의 감소, 혈행 개선 효과 등이 있다고 연구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몸의 기운이 쇠했을 때 기운을 북돋아주기 위해 사용하는 대표적인 보약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피곤하거나 감기 증상이 나타날 때 많이 찾는다.  

기온차 심한 지금 감기 환자 가 많아지고 있네요 .
건강관리 잘해서 감기가
얼씬도 못하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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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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