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았습니다. 저는 님보다는 대단한 건 아니었지만 과거 아이들 운동 지도 하는 일을 13년정도 하다가 혼인후 이직에 이직을 해 보았어요. 생산직, 막노동, 택배, 급식 배송 등을 하면서 처음엔 힘들었지만 지금은 후회 안 합니다. 지금은 사회복지사로 장애인 기관에서 생활 지도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요. 이게 과거 경험들이 계통만 다르지 사람 상대 하는 것은 다 비슷하다고 느껴져요 . 저한테도 과거 경험들이 지금 아주 큰 돈주고 살 수 없는 그러니까 남들 한테는 없는 경험이 된 것 같고요. 님한테도 그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분명한 기회가 앞으로 생기실 거라고 봅니다. 일단 오랜 세월 하시다 보니 몸이 기억할 것이고 세상을 넓게 보세요. 있습니다. 기회라는 것은요.. .준비된 자만이 잡을 수 ...
좋은말 감사드려요~
정말 마음에 와닿는 말이네요
준비된 자만이 가질수 있는 기회!!
몸도 튼튼히 마음도 튼튼히 해서 좋은쪽으로 잘 나아가볼께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