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2022/09/08
오늘 하루는 정말 별 거 없었다.
전 날 친구랑 가볍게 맥주 한 잔 하고 눈 뜨니 오후 4시가 넘은 상태였고,
날씨가 좋아 산책을 하고 오니 벌써 저녁 먹을 시간이 되었다.
저녁을 먹고서 얼룩소에 접속해서 몇 자 끄적이는데
한 게 없는 하루인데도 마음이 편해서 기분이 좋다.
가끔은 머리 비운다 생각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쉬는 날이라고 거창하게 뭘 하려고 하면 더 힘들 거 같다.
친구와 만남을 갖거나 여행을 가는 것도 쉬는 것이 될 수 있지만,
가끔은 집에서 요양을 하는 것도 쉼이라고 생각한다.
다들 오늘 하루 고생 많았어요 대한민국 모든 직장인, 무직 여러분들 힘냅시당
전 날 친구랑 가볍게 맥주 한 잔 하고 눈 뜨니 오후 4시가 넘은 상태였고,
날씨가 좋아 산책을 하고 오니 벌써 저녁 먹을 시간이 되었다.
저녁을 먹고서 얼룩소에 접속해서 몇 자 끄적이는데
한 게 없는 하루인데도 마음이 편해서 기분이 좋다.
가끔은 머리 비운다 생각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쉬는 날이라고 거창하게 뭘 하려고 하면 더 힘들 거 같다.
친구와 만남을 갖거나 여행을 가는 것도 쉬는 것이 될 수 있지만,
가끔은 집에서 요양을 하는 것도 쉼이라고 생각한다.
다들 오늘 하루 고생 많았어요 대한민국 모든 직장인, 무직 여러분들 힘냅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