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통에 전화 받았는데
병원대기때문에 불편해서 화가 난다고
다쳐서 병원갔는데 대기하라고 표를 받아서
기다린게 한시간..그런데 또 한시간을 또 
기다리라고 해서 일을 바빠서 들어가야는데
그래서 다른 병원을 갔더니 점심시간에 걸려서 
다시 대기해야한다고 이리저리 불편해서
병원가기가 싫다니까 하며.
병원에 절차에 이야기하다가 전화가 온다며 
끊은전화 ..내가 병원에서 근무했지만
기다리는사람과 대기를 해야한다는 설명을 
해야 하는 서로의 입장차이..

일하면서 조심해~라고 해주시만
다쳐다고해서 걱정은 됐다..

모든것에 절차와 규칙이 있기에 
이런 불편함을 가지고 생활하고 있다
정말다급하지않을일 앞에서는..
하지만.내가 당한일에는 먼저이기에
건강앞에서는 장담 할 수 없기에~~
병원말고도 잘 되는 식당 .핫한장소는
대기들이 있잖아요~~

기다려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