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하고 응원 하겠습니다만..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손흥민 혼자서 공격 힘들고..
김민재 혼자서 다 막을 순 없고요...

수비가 진짜 한번에 뚫리고 너무 무너지니..
참 고전 할 듯합니다.

제가 감독이라면 이렇게 할  듯합니다.


1. 우루과이 전

우루과이 0:1 정도 지면..
제일 현실적인 성공이 아닐까 합니다.
첫 경기이니 제일 중요하리라고 봅니다.

그렇지않고 0:2 0:3 이상 진다면..
가망이 거의 없지싶네요.

한국은 공격이 강하지 않으니..
상대가 뒷선에서 골 먼저 놓고 지키는 전략이라면
손흥민의 강점도 줄어들겠죠..

해서 무조건 처음부터 수비적으로 가야합니다.
비기는 전략으로..
그리고 첫골 실점까지는 괜찮을 듯합니다.

혹시 두 골 먹었다.. 애매합니다.
다음 경기인 가나도 두 골 넣고 이기긴 쉽지 않지요.

우선 비기기 작전..
그리고 지더라도 0:1 로지는 걸 목표로 가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