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5/04
사계절을 만끽할 수 있음에 정말 소중함을 느껴봅니다.제가 있는 이곳은 여름만 있다보니 달력의 숫자가 바뀌어 갈 때마다 향수에 젖게 되는것 같아요.봄하면 꽃내음. 여름, 초록잎들 속에 맑은 계곡소리..맑고 청정한 하늘 빛 속 알록달록 색별로 뽐내다 우수수 떨어지는 낙엽들의 가을,코끝 찡하게 와닿는 칼 바람을 느끼며 따뜻한 곳을 찾는 겨울..역시 한국이죠^^ 갑자기 글을보니 잠들기 아까운 봄날 밤은 어떠할지 상상해 봅니다.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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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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