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6/08
예쁜 두 눈엔 향기가 어려 잊을 수가 없었네
언제나 우리 웃을 수 있는
아름다운 얘기들을 만들어가요
외로움이 다가와도 그대 슬퍼하지마
답답한 내 맘이 더 아파오잖아
길을 걷다 마주치는 많은 사람들 중에
그대 나에게 사랑을 건네준 사람
그대 모습은 보라 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 눈엔 향기가 어려 잊을 수가 없었네
언제나 우리 웃을 수 있는
아름다운 얘기들을 만들어가요
외로움이 다가와도 그대 슬퍼하지마
답답한 내 맘이 더 아파오잖아
길을 걷다 마주치는 많은 사람들 중에
그대 나에게 사랑을 건네준 사람
<강수지 - 보라빛 향기>
란이 언니 생일 축하해요
울면 안되~♪ 울면 안되~♪
산타 할아버지는 우는 아이에게 선~ 물을 안주신데
잠잘때나 일어날 때 짜증낼때 장난할때도 산타 할아버지는
지켜보고 있다 ㅡ_-^
산타할아버지: 떽~! 울지마 아주 그냥 우는 아이는 보기싫어 죽겄네~!
BGM: 간다~!! 아~! 아~! 아~! 아으~!
산타할아버지: 아니여! 아니여! 내가 우는 아이들을 얼마나 이뻐하는디
아이들 우는 모습이 얼마나 이쁜디 일부러 울리고 싶을 지경이라니까!
그렇게 연행된 산타할아버지
다시는 만나볼 수 없었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
백 마디 말보다 이 노래 한 곡이 루시아 누님에게 위로가 될 것 같았어요
그냥 그럴 것 같았지요 음 그래요...
그러니 오늘까지만 울고 너무 아파하지 말아요
루시아 누님이 아파하는 모습을 란이 언니가 울면서 바라보고 있을테니까
그러니 약속해요 내일부터는 좀 더 많이 웃고 행복해 하기
알겠죠? ^^
백 마디 말보다 이 노래 한 곡이 루시아 누님에게 위로가 될 것 같았어요
그냥 그럴 것 같았지요 음 그래요...
그러니 오늘까지만 울고 너무 아파하지 말아요
루시아 누님이 아파하는 모습을 란이 언니가 울면서 바라보고 있을테니까
그러니 약속해요 내일부터는 좀 더 많이 웃고 행복해 하기
알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