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
청자몽 · 꾸준한 사람
2022/06/08
주식은 해본 적이 없어 잘 모르지만!
응원합니다 ^^. 따봉 하나 꾹 눌러놓고 갑니다.

화이팅입니다!!!!

주식 오랫동안 하시다가 손을 터신 친정엄마 말씀이

"너처럼 소심한 애는 하지 마라. 주식이란게, 돈 모을 때도 있고 잃을 때도 있는데.. 길게 보면 똔똔이더라."

라고 하셔서..
전 '마마걸'이어서, 네.. 하고 안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돈도 없고요 ㅠㅜ


덧.
이번에 정산 많이 받아서, 간식을 두둑하게 샀습니다! 너무 좋아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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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 전직 개발자, 이현주입니다./ 한국에서 10년, 미국에서 7년반 프로그래머로 일했습니다./ 현재는 집안 잔업과 육아를 담당하며, 마침표 같은 쉼표 기간을 살아갑니다./ 일상과 경험을 글로 나누며 조금씩 성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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