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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안
글쓰기 클래스를 유료로 해도 될 정도로 퀄리티만 잘 준비해주신다면야...! ㅎ
엥 저요?ㅋㅋㅋ 저야 더 많은 사람들이 글 쓰는 삶을 살기를 꿈처럼 여기는 사람이긴 하지만, 협의는 없… ㅋㅋㅋ 시간 닿는대로 도울 마음은 있어요!! 제 도움을 원하신다면야!
저는 오히려 단톡방이 있어야 더 의미 있는 글이 나올 거라고 봤습니다. 단순한 친목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서 만들어지는 새로운 글감들을 통해 의미있는 작품들을 쏟아내 볼 생각입니다. 그것은 분명히 alookso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단순히 글의 개수가 많은 시대는 이미 충분히 시험했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양보다는 질이 더 중요하다고 봐요. 읽기 좋은 글이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좋은 글이 떠내려가지 않도록 시스템을 보완하는 게 필요합니다.
가능하다면 참여자를 받아서 글쓰기 교육 프로그램도 한번 운영해 볼 생각입니다. 강사들이야 뭐 여러분들이 다 알 법한 alookso 대표 작가님들(ex. 박현안) 모시면 되죠. ㅎ (사전 협의는 안 됐지만.)
일례로 해당 단톡방에서 합동 글쓰기 프로젝트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정돈된 글이 나올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더 좋아질 수도 있다는 것이죠.
결국 어떤 모임이든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 제가 많이 부족하지만, 한번 총대 메었으니까 어떻게든 의미있는 결과물을 꾸준히 만들어 내보이겠습니다.
얼른 오세요 샤니맘님. 저랑 멋준오빠님 두 명밖에 없어요 ㅋㅋㅋㅋㅋ
@박현안
글쓰기 클래스를 유료로 해도 될 정도로 퀄리티만 잘 준비해주신다면야...! ㅎ
엥 저요?ㅋㅋㅋ 저야 더 많은 사람들이 글 쓰는 삶을 살기를 꿈처럼 여기는 사람이긴 하지만, 협의는 없… ㅋㅋㅋ
시간 닿는대로 도울 마음은 있어요!! 제 도움을 원하신다면야!
저는 오히려 단톡방이 있어야 더 의미 있는 글이 나올 거라고 봤습니다. 단순한 친목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서 만들어지는 새로운 글감들을 통해 의미있는 작품들을 쏟아내 볼 생각입니다. 그것은 분명히 alookso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단순히 글의 개수가 많은 시대는 이미 충분히 시험했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양보다는 질이 더 중요하다고 봐요. 읽기 좋은 글이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좋은 글이 떠내려가지 않도록 시스템을 보완하는 게 필요합니다.
가능하다면 참여자를 받아서 글쓰기 교육 프로그램도 한번 운영해 볼 생각입니다. 강사들이야 뭐 여러분들이 다 알 법한 alookso 대표 작가님들(ex. 박현안) 모시면 되죠. ㅎ (사전 협의는 안 됐지만.)
일례로 해당 단톡방에서 합동 글쓰기 프로젝트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정돈된 글이 나올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더 좋아질 수도 있다는 것이죠.
결국 어떤 모임이든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 제가 많이 부족하지만, 한번 총대 메었으니까 어떻게든 의미있는 결과물을 꾸준히 만들어 내보이겠습니다.
얼른 오세요 샤니맘님. 저랑 멋준오빠님 두 명밖에 없어요 ㅋㅋㅋㅋㅋ
저는 오히려 단톡방이 있어야 더 의미 있는 글이 나올 거라고 봤습니다. 단순한 친목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서 만들어지는 새로운 글감들을 통해 의미있는 작품들을 쏟아내 볼 생각입니다. 그것은 분명히 alookso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단순히 글의 개수가 많은 시대는 이미 충분히 시험했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양보다는 질이 더 중요하다고 봐요. 읽기 좋은 글이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좋은 글이 떠내려가지 않도록 시스템을 보완하는 게 필요합니다.
가능하다면 참여자를 받아서 글쓰기 교육 프로그램도 한번 운영해 볼 생각입니다. 강사들이야 뭐 여러분들이 다 알 법한 alookso 대표 작가님들(ex. 박현안) 모시면 되죠. ㅎ (사전 협의는 안 됐지만.)
일례로 해당 단톡방에서 합동 글쓰기 프로젝트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정돈된 글이 나올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더 좋아질 수도 있다는 것이죠.
결국 어떤 모임이든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 제가 많이 부족하지만, 한번 총대 메었으니까 어떻게든 의미있는 결과물을 꾸준히 만들어 내보이겠습니다.
얼른 오세요 샤니맘님. 저랑 멋준오빠님 두 명밖에 없어요 ㅋㅋㅋㅋㅋ
엥 저요?ㅋㅋㅋ 저야 더 많은 사람들이 글 쓰는 삶을 살기를 꿈처럼 여기는 사람이긴 하지만, 협의는 없… ㅋㅋㅋ
시간 닿는대로 도울 마음은 있어요!! 제 도움을 원하신다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