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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낮은 기대에서부터 시작함을 깨닫고,
매사에 기대를 낮추려고 부단히 노력합니다.
여러분이 행복해질 수 없게 막는 방해요소를
제거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alookso를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갖고 있던 생각인데, 언젠가 alookso 사용자 여러분들을 직접 뵙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일단 글을 잘 쓰는 분들을 만나서 어떻게 그렇게 글을 잘 쓰시는지 노하우를 물어보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면 거짓말이겠죠. 일종의 팬심이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한편, 모든 사람이 글 쓰는 것이 익숙하진 않았을 겁니다. 저야 글로 소통하는 게 재미있고 편안합니다만, 분명히 어떤 분들은 글로 소통하는 게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 계실테니까요. 과연 그 분들은 자신의 삶을 어떻게 글로 소통하고 계셨을지 궁금하기도 했고요.
심지어 처음에는 글 쓰는 것을 엄청 어려워했던 분들이 계셨는데, 지금은 너무나 물 흐르듯 글을 써나가는 분들도 생각보다 많이 보였습니다. 일종의 alookso가 낳은 작가들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과연 이 분들은 어떤 과정을 통해 글쓰기를 자신의 취미로 받아들이게 되었는지 이야기를 듣고 싶었습니다.
정리하면, [여러분들의 글쓰기]는 어땠는지 그동안 [최대 6개월 동안 alookso 사용자로서의 분투기]를 한번 글이 아닌 [말]로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제가 최근 새로운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3부작 글쓰기 시리즈를 썼는데요. 이 글이 생각보다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아 한번 마음의 상처를 깊게 입은 바 있습니다. 여기에 썼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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