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5/01
세월호 사건이후 4월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작 더 중요한 5월의 정신을 잊고 있었네요
그러고 보니 가정의 달을 강조하면서 우리에게 5월의 정신을 차츰 흐릿하게 만들고 있는게 아닌지 
의심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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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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