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해방일지] 삶의 소소한 이야기를 이렇게 잘 풀어낼 줄이야 !

윤정준 · 안녕하세요. 지식지혜를 나누고 싶어요
2022/05/11
 작고 평범한 가정, 경기도 교외에서 살면서 이별, 짝사랑, 빚 문제 등의 문제를 각자 안고 살아가는 삼남매의 모습을 보니, 왠지 정경고 힐링되는 기분을 느꼈다. 2일만에 8화까지 넷플릭스를 통해 봤는데, 오늘 나머지 9화 10화까지 다 볼 것 같다. 다 보고 나면, 나름의 나의 느낌을 적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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