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 생겼던 모순적인 사람들

오늘의 이야기
오늘의 이야기 · 안녕하세요 다들 잘 부탁드립니다.
2022/06/29
2020년 초, 코로나는 빠른 속도로 퍼져나가기 시작했습니다. 100명이 넘어간 순간 모두 보통 일이 아니구나라고 생각했을것입니다. 

저희 모두는 그런 위기에서 빨리 벗어나기 위해 영업시간도 제한하였습니다. 그 때 우리들은 식당이나 카페 등 밖에서 만남을 가지거나 가지려고 하는 사람들이 sns상에 보이면 그 사람들에게 많은 비판이 쏟아졌었습니다. 그러나 2020년이 끝날 무렵, 비판을 하던 사람들은 어떻게 변하였을까요?

다들 더 이상은 못 버틴다고, 다들 한 번씩을 걸리는 거라고 하면서 하나 둘 씩 밖으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버티느라 많이 힘들었고, 코로나에 대한  인식이 많이 무뎌졌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1000명이 넘지 않았을 때 남들에게 비판을 하였던 그들이 저런 이유로  만 명이 넘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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