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가 담론 문제에 있어서 엄청난 권력을 쥐게 되었다는 것은 분명해졌군요. 그 방향이 어디로 흘러갈지 모르지만 분명 정부의 개입은 시장에 어느선까지? 라는 논쟁이 끝이 없는 것처럼 이것도 그런 방향으로 어느쪽이 답인지 명확하게 내리기 어려운 방향으로 발전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일상과 서민의 최소한의 삶이 오래도록 지켜지는 방향이라면 어떻게든 좋다는 쪽입니다만. 권력자들은 욕심을 내기 시작하면 그 한계가 서민과 다르기에 무서운 일이 벌어지니 우려되는 쪽에 한표를 던지겠습니다.
결론 요악.
1. 두고보자
2. 굳이 긍정, 부정으로 나누면 부정적인 부분이 걱정된다.
결론 요악.
1. 두고보자
2. 굳이 긍정, 부정으로 나누면 부정적인 부분이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