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2/06/03
무기력이 찾아와서 아무것도 하기 싫었지만 다행인건 5월이라서 너무 바쁘다는것이다...ㅎㅎ
다행인건지 뭔지 모르겠지만ㅎㅎㅎ
오해가 생겨서 멀어졌던 친구랑도 화해하고 같이 여행가지고 약속도 잡고ㅎㅎㅎ
좋은 일은 아무리 작아도 너무 크게 느껴진다 너무 좋닿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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