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관계망 사회라 눈치를 안 볼수가 없어요 그 포인트가 문제죠 어떻게 하죠?
저는 그 해답의 하나가 어른과 아이를 연결시키는 복지제도가 있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지역의 혈연 없는 관계 어른이 국가의 이름으로 그 동네의 아이들의 일일 교사나 놀이를 갖이 해주고 신원 확실한 복지사나 공무원과 함께 공연이라도 갖다 온다던가 하는 그런 제도요
교육이 아닌 놀이를 위한 시간으로 쓰는 그런 제도요
아이가 줄면 질적으로 더 좋은 교육을 해야지 왜 늘릴 생각만 하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그 해답의 하나가 어른과 아이를 연결시키는 복지제도가 있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지역의 혈연 없는 관계 어른이 국가의 이름으로 그 동네의 아이들의 일일 교사나 놀이를 갖이 해주고 신원 확실한 복지사나 공무원과 함께 공연이라도 갖다 온다던가 하는 그런 제도요
교육이 아닌 놀이를 위한 시간으로 쓰는 그런 제도요
아이가 줄면 질적으로 더 좋은 교육을 해야지 왜 늘릴 생각만 하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