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하는 벗
동행하는 벗 · 자연인이 되고 싶은 일인
2022/07/18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대다수의 국민들을 우롱하는 정책입니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정책일까요? (관련해서 어제 얼룩소에 올린 글 제목입니다.)
이제 빚투해도 국가가 국민세금으로 탕감해줄 것이니 누가 열심히 근로생활을 
할려고 할까요? 참으로 깊은 고민없이 사회 논란을 야기하는 부실한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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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사랑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 싶은 자연인으로서의 삶을 동경하지만 각박한 도시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고 있는 일인입니다. 인간의 삶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우리가 더불어 잘사는 사회의 모습을 기대하며 오늘 하루도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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