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줄스
부자줄스 · 진정 나눌 줄 아는 삶
2022/07/01
기업과 근로자가 상생하면서 주 4일이 되려면 .. 음.. 어려운 이야기지만 생산성이 관건이겠네요.
대부분 기업은 생존하기 위해서 존재하니 생존하려면 생산성이 필요하고 생산성이 나오지 않는다면 근로자의 월급은 적어지는게 맞으나 현실에서 근로자의 입장에서는 좋지 않은 옵션이니... 결국 시간을 잘 활용하기 위한 근로자 교육과 그렇게 교육 받은 근로자들이 그에 맞게 집중해서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수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정확한 목적성 없는 시간 때우기 식의 수많은 회의도 줄거나 대체될 필요가 있을테고, 상사조차 미리 합의된 사항이 아니면 부하 직원의 업무 집중 시간을 건드리지 않고 보장해주는 환경 조성 등. 시행착오가 많을꺼고 노사 합의도 필요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갈 수만 있다면 가야 할 길이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가지고 있는 것, 아는 것이 부족해도 주변을 챙기고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 길을 꾸준히 걸을 수 있도록 응원 부탁합니다. 저도 아는 모든 분들의 앞날에 광명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589
팔로워 161
팔로잉 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