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장소, 다른느낌

최경아 · 인생은 긴 여행이다
2022/04/19
지난휴가때 여행일정중에  꽃게도 잡으러갔었다.  그곳에 도착하니 영화의 한장면처럼 실제로 바닷가에서  누군가 말을타고있었다.  그 모습이 너무 멋있어서 카메라에 담았었는데 지금봐도 여전히 영화의 한 장면처럼 멋있다.
같은장소의 바닷가에서 누군 멋있게 말을타고있었고,  우린 열심히 게를 잡았다.  그리고 처음으로 내가잡은 게로 양념게장을 담았었다.
너무 맛있었다.
열심히 게를잡는 모습도 올리려고했더니 용량초과로 올릴 수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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