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마지막 봄

찬바니
찬바니 · 오늘은 인생에서 한번뿐이다.
2022/04/08
출근길에 언뜻 본 벚꽃 나무가 참 예뻤는데 올해의 봄이 끝나가네요. 예전에는 시간이 느리게 가서 언제 빨리 어른이되나, 언제 시간이 지나가나 그랬던거 같은데 요즘은 너무 바빠서 시간이 금방 지나가는게 아쉽네요. 하루하루 다시 돌아오지 않는 날이기에 매 순간 최선을 다 하며 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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