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그리고 활력 5일 내내 근무 중 공휴일 하루가 생긴 것은 나름 좋은 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생각도 못했던 일입니다. 짝궁이 유투브로 보는 좋좋소의 현실판이랄까요. 현실판보다 더 야박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80대 20의 법칙을 따르고 있는 현실에서는 저는 아직 시드머니가 부족하여 독립못한 노비겠지요.
휴.. 아직도 자리를 못잡아 어지러운 선과 프린터..... 미안해용...
월요일쯤에 3d프린터 구매하였습니다. 그리고 수요일 오늘 드디어 정리할 짬이 나서 정리를 했습니다. 소심한 저는 짝궁에게 당근 부탁을 하여 네고 대신 해줄수있는지 물어봤더니(저는 부끄러워서 카톡도 못하겠더라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