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이뽕이
빵이뽕이 ·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워킹맘입니다.
2022/06/16
언론사는 거의 모든경우 대기업의 입장만 변호해주는 기사를 쓰는것 같습니다.
대기업 총수들의 막대한 재산증식에대해서는 아무도 말을 안하면서 생존을 위한, 노동에 따른 권리에대해.투쟁하는것에.대해서는 냉혹한 시선을 보냅니다.

굳이 노예들끼리 다툴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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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기위해 열심히 일하는 워킹맘입니다. 제가 살아가는 소소한 일상과 그에대한 생각을 죽- 적어나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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