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쭈쭈
우쭈쭈 · 우쭈쭈
2021/12/06
"멜팅가든" 님 제 허접한 글에 좋아요 누르고 가시는 몇 안되는 분입니다.

이런 사연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저는 앞으로 더욱 큰 날개짓으로 큰 비상을 위해 잠시 웅크려 든 거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항상 그대의 앞길 진심으로 가슴 속 깊이 응원하고 또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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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탈출을 꿈꾸는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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