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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탈출을 꿈꾸는 사나이
방역패스 본격 도입(feat. 과태료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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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영상찍어 女나이순 정리(feat. 리조트회장 아들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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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리조트와 인터넷 언론사를 운영하는 기업 회장의 아들이 여러 여성들과의 성관계 장면을 불법 촬영하고 최소 60개가 넘는 영상을 보관해 오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미국으로 출국하려던 권모(39)씨를 긴급 체포해 입건했습니다.
확보한 성관계 동영상만 모두 62개로, 피해자는 최소 5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권씨는 해당 영상들에 촬영 날짜와 여성의 이름, 나이 등을 기준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권씨는 개인 비서에게 “세차를 준비하라”는 암호 문자를 보내 미리 카메라를 방 안 옷장 등에 충전해 숨겨 놓게 하거나, 본인이 직접 설치하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주빈이랑 비교해 이 놈은 얼마나 나오는지 보자!
확진자 7000 명 돌파(feat. 확진 7175명, 위중증도 8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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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7175명…위중증도 800명대
신규 최다… 오미크론 36명으로 급증외대·경희대·서울대 유학생 3명 확진
대학가 유행 비상… 전파속도 4배 빨라
하루 사망자 64명… 10세 미만 또 포함
국내 코로나19 신종 변이 ‘오미크론’ 감염자가 첫 확진자 확인(1일) 일주일 만에 36명으로 늘었다.
서울에서도 확진자가 나오는 등 인천 중심의 확산세가 충청, 경기에 이어 서울까지 번지고 있다.
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오미크론 변이 누적 감염자는 전날보다 12명(해외유입 3명·국내감염 9명) 늘어난 36명이다.
지난해 국내에 유입된 후 비슷한 규모로 불어나기까지 한 달가량 걸렸는데, 이보다 4배 빠른 속도다.
서울에서만 하루 2000명대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데, 여기에 오미크론까지 가세하면 유행 규모가 더 커질 수 있어 서울시도 바짝 긴장하고 있다.
7일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64명으로, 이 중에는 10세 미만 사망...
2 건의 교제살인 가해자 변호(feat. 이재명)
답글: 여러분때문에 저 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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