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尹황상제 2000명 구름위 신선 놀음 이주호...의대 정원 만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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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4/03/18
☞ 무능한 이주호 장관의 헛발질...의대 정원 배분 속도낼터
☞ 교육계 타노스로 악명 높았던 이주호 교육부 장관의 과거 전력
☞ 박민수 복지차관, "의사 집단 행은 국민 겁박"...이주호식 동급 헛발질
[사진=KBS] 이주호 교육부장관이 KBS와 인터뷰하고 있다.
전공의들뿐만 아니라 전국 의대 비대위 교수들이 오는 25일부터 사직서를 내기로 한 가운데, 의대 증원에 반발한 전국 의대생들의 집단 휴학도 계속해서 촛불넘어 들불처럼 전국 의과대학으로 번져나가고 있다. 상황이 이토록 惡化(악화)一路(일로)를 치닫고 있음에도 의료진들과 대화의 창구 마련을 의한 적극적 노력없이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한가로이  KBS와의 인터뷰에서 학교별 의대 정원 만지작대며 분배를 서두르겠다는 헛발질 입장을 계속 반복하고 있다. 尹황상제가 정해 놓은 2000명 의대 정원이란 구름위에서 신선놀음을 하고있는 이 장관의 무사안일에 비난이 안팎으로 거세다. 이달말이면 2천 명 의대 정원 배분이 가능하냔 사회자 질문에 확답을 피한체 얼버무려 시청자들과 의료진들의 분통을 터뜨리기도 했다. 의대생 집단 휴학은 계속 늘어 최신 자료 기준, 6천822건, 전체 의대생의 36.3% 수준에 이르렀고 확대 추세는 결코 꺾임은 커녕 둔화 증세도 아예 보이지 않고있다. 여기에 얹어 雪上加霜(설상가상) 의대생 수업 거부도 거의 한 달째 이어지면서 전국 의대 대부분이 개강을 연기하거나, 휴강 상태로 의대 강의실에 먼지만 켜켜이 쌓이고 있다. 무더기 유급이 임박하면서 부랴부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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