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윤상현 의원은 현재는 통화녹음 대해서 저 의견을 철회했습니다.
아래 주소의 기사 그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27300
윤상현 의원은 출신 성분 때문에 일단 얄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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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27300
윤상현 의원은 출신 성분 때문에 일단 얄밉습니다.
일제강점기 윤 의원의 집안은 친일성향이었다. 윤 의원의 작은할아버지 윤종화(1908년생)는 일본 규슈(九州)제국대학 법문학부를 졸업하고 고등문관시험에 합격했다. 민족문제연구소에서 발행한 <친일인명사전>에 따르면 윤종화는 1942년 경기도 경찰부 보안과장, 이듬해 조선인 최초로 경성부 종로경찰서 서장에 임명됐다. 그는 1944년 조선인으로서 처음으로 경찰부장까지 승진해 황해도 경찰부 경찰부장으로 해방 때까지 근무했다. -나무위키
그리고 윤상현 의원은 녹음 문제로 자신의 말 실수로 불미스러운 일로 번진 사례가 있습니다.
녹취록 파동때문에 새누리당 20대 공천에서 배제 되었으며, #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