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19년간 켜켜이 쌓인 응어리 마침내 잠금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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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3/07/12
☞ "폭언 감당할 자신 없어…" 외조모 욕설 담긴 CCTV 공개한 최준희
☞ 최준희, "할머니 폭풍 욕설 자신없어 경찰과 남친 불러"
☞ 19년 동안 외조모 도넘는 욕설•폭력에 너무 익숙해져, 이젠 가만있진 않아...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갈무리]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더 이상 진실이 왜곡되게 방치할 수 없단 의미에서 외조모 주거침입 신고 논란 관련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최준희는 1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친오빠 없는 집에 남친과 놀러 갔다는 건 할머니의 거짓말이다. 혼자 들어가서 할머니의 폭언을 감당할 자신이 없어 경 찰과 남자친구를 불렀다'는 글과 함께 당시의 CCTV 캡처 이미지를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준희가 집에 들어오고 나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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