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한 하루
2024/10/12
아침6시 기상
유튜브 3시간 시청(집안일 하고 아침조깅할려다가 자연스럽게 유튜브를 보게됨. "내가 왜 유튜브를 보고있지?"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중독된듯)
중간에 정신차려서 설거지 하고 음쓰 버림(음쓰는 버릴때마다 냄새나서 힘듬, 음식물 생기는 즉시 버리는게 나을듯)
빨래하고 수건개고 옷개고 빨래한거 널음
일반이랑 페트병을 모아놓은 봉투를 수거하는 곳에다가 둠
냉동고문을 열었는데 너무 꽉차서 사다 놨던 초콜릿통이 떨어져 엉망진창이 된걸 치움
반찬이랑 찌개에다 밥먹음
아빠가 사다주신 닥터페퍼 먹음
(아빠가 집안일 엄청 열심히 했다고 감동먹으시고
엄청 끼뻐하시고 칭찬도 받음 자주 해야할듯)
다리 건설하는 게임하면서 쉼
저녁때쯤 밖에나와서 운동함
씻고 저녁으로 치킨먹고 싶어서 시킴
(내돈으로 살려했는데 아빠가 사주셔서 감사함...
중간에 정신차려서 설거지 하고 음쓰 버림(음쓰는 버릴때마다 냄새나서 힘듬, 음식물 생기는 즉시 버리는게 나을듯)
빨래하고 수건개고 옷개고 빨래한거 널음
일반이랑 페트병을 모아놓은 봉투를 수거하는 곳에다가 둠
냉동고문을 열었는데 너무 꽉차서 사다 놨던 초콜릿통이 떨어져 엉망진창이 된걸 치움
반찬이랑 찌개에다 밥먹음
아빠가 사다주신 닥터페퍼 먹음
(아빠가 집안일 엄청 열심히 했다고 감동먹으시고
엄청 끼뻐하시고 칭찬도 받음 자주 해야할듯)
다리 건설하는 게임하면서 쉼
저녁때쯤 밖에나와서 운동함
씻고 저녁으로 치킨먹고 싶어서 시킴
(내돈으로 살려했는데 아빠가 사주셔서 감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