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금요일
주말은 쉬니깐 이제 5번의 정리정돈의 글쓰기와 버리기가 남았네요
시간이 참 빠르네요 벌써...

이 프로젝트가 끝나도 정리정돈을 이어가며
사는것에 신중 ,버리기는 신속 -> 이 표현좋네요

이런 생활을 이어나가고 싶네요

오늘 제가 정리하는건 우양산이예요
우산 및 양산은 구입한것보다 선물증정 이런형태로 받은것이 더 많았어요
지금 개봉도 하지않은것들도 꽤 있어요

이 우양산은 접고 정리하기에 불편하고 좀 무게감이 있어 정리하려고 해요
그리고 중복아이템이기도 하고요

요새 잘 들고 다니는 우양산은 디자인도 예쁘고 가볍거든요

증정품 받는것을 잘 조절해야하는데 이것 또한  쉽지않아요 남편은 잘 가져오거든요
받은것을 잘 정리해야하는데 ...이것도 에너지가 필요해요
적절하게 분배하고 정리하는 요령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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